[미드] 빌어먹을 세상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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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 세상 따윈 2(Netflix Original)​ 망할 세상 따윈 시즌 2을 미루고 미루어 어제 하루 만에 다 봤다.사실 한편당 20분 정도 해라 시즌 한편을 봐도 영화 한편 정도 보는 것과 같다.시즌 최고는 아리사와 제이 무니르 다스가 메인 주인공이라면 시즌 2에서는 또 다른 세로프게 인물'보니'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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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번 시즌에 아내 sound 등장하는데, 앨리사, 제이다스의 과거와 연관이 있고, 그녀 또한 사이코패스 같아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시즌 1도 재미 있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시즌 2이 심한 더 인물들의 관계가 흥미로운 대사도 언급한 것이 매우 많았다. 오랜만에 여운이 많이 남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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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It's easy to feel like you're not in control of your life "내 인생을 통제할 수 없을 거야"라는 감정을 자주 듣습니다.That's because you're not. 실제이기 때문에 People say moments like this are like ripping off a plaster.ᄏ 사람들은 반창고를 떼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The problem is that underneath the plaster, 문재는 반창고 밑의 상처가 therees still quite a lot of shit. 음 아직도 너희의 너덜너덜하다는 것입니다.Sometimes I get so tired that I can't feel my edges anymore. 도문도문은 너희의 피로로 인해 승냥 짜증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The problem with a person having a lack of love 헌사랑이 부족한 사람의 문재는 is that they don't know what it looks like.<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어요.So it's easy for them to get tricked, "그래서 속기 쉽죠" to see things that aren't there. "있지도 않은 사랑을 보는 거과인 But then I guess we all lie to ourselves all the time"그래도 우리는 누구과다" 항 상시 ​ You can't stop things happening. ‎ 열리는 1을 막을 수 없습니다 You just have to deal with them when they do."폭발할 때마다 견디어야 합니다"I used to feel like I k첼로 게 myself. 와인 와인을 잘 안다고 소견했습니다.utBut for a while now, I don't think I've been properly in my body. 암에서도 몸과 영혼이 ‎따로 논지 오래됐어요You can think you've run away from something. 何か뭔가 멱살 도망갔다고 소견하지만 But actually 멱살맨 채 살고 있었어요.If you're not careful, you can get stuck there forever. ‎ 조심하지 않으면 ‎ 영원히 여기 발이 묵이라는 1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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