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티빙, 넷플릭스 봐봐요

최근 보고있는 프로그램 특히 더덕더덕 재미있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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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 병 ​(+지묘은파)​ 드라마 ​ ☆ 낭만·닥터 김 사부 2(SBS월화)-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느끼는 품격! 시즌 한 0까지 갑시다 ☆ ​·검사의 내전(jtbc월화):재미 있을 것 같지만 이상하게 재미가 붙지 않은 드라마... 뭐지 이 연출기법은... - 블랙도그(tvN 월화): 현재 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실 반영이 잘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사도, 학생도 고생이 많았나 싶었다. 고 허거 매일 선생님(서현진)의 느린 언변, 타협할 수 없는 답답한 성격이 드라마를 보고 질리지만 대체로 볼 만하다.☆머니개입니다(tvN 수목) :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견해를 나쁘게 하지 않는 Intro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야기지만 같은 소재의 영화 검은돈과 비교해도 좋다. 배우들도 좀 겹쳐서 헷갈릴 때가 있어☆☆난로(SBS 금토) 와아~ 휴 하나로 몇 번 재방송을 해도 계속 볼 수 있는 마약 같은 드라마다. 그런데 설날 결방은 무슨 이야기인지, 자이온 투 펜 tv는 계획대로 2차 전체 방송한 아~간택~여자들의 전쟁(TV조선과 하나):볼거리가 있었습니다.왕이 '예지몽'을 꾸면서 잊혀진 것입니다.뛰어난 작가 작품이 연상된다. 사극이요?판타지예요? 한/26방송분은 본방 왜 브와쯔나프지앙, 타이쥬 만큼 황당하기까지-_-;-사랑의 불시착(tvN 토하도:하나를 쳐다봐이에키앗다. 동화되기 참 어려운 부끄러운 드라마. 브랜드 드라마 '동백'이 그립네... 아직껏 보지 못했다.버라이어티 더냄새나는 투어(tvN월)☆ 이번에 가오雄 여행갈 때 텍스트처럼 보고 간 냄새나는 투어. 여행가기 전에 보니 정예기에 도움이 될 듯☆나쁘지 않은 자취(MBC 김) - 한동안 재미없더니 신입 멤버 덕에 다시 부활한 듯. 박 나쁘진 않아, 하님 대상 축하드립니다. ☆-전지적 참견(MBC 토)☆방의 일렬(jtbc 하나)☆영화-사랑, 스무살-나쁘지 않은 작은 시인에게-미스 스티븐스☆미라클베리에☆-화이트 라이언 찰리-하트스톤☆수상한 교수(Richard says goodbye)☆ 하나대종사☆ (영화관에서 보았지만 한번 더!)☆ 엑시트☆블랙머니: 솔 옆의 드러그스토어에서 조진배우가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에요. 이번 영화에서는 힘을 뺀 연기가 너무 좋았어. 드라마 '머니개입니다'와 '다함께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 나쁘지 않다'에 과연 공정과 정의가 구현될 수 있을까, '생각이다☆알라딘'(실사판 영화): 모두 재밌었다지만 애니메이션판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so. 극장과 프로젝터의 차이인가?시동 : 박정민 배우는 영화 '동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나 펜스의 진환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서 나쁘지는 않게 되었다. 탄탄한 배우들,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본 듯한 줄거리에 한방이 없는 무난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영화 완득이는 TV에서 방영할 때마다 황홀하게 보는 작품인데 각본&감독님이 완득이를 참고해 보면 어떨까 싶다. 참으로 아까운 작품이다.넷플릭스·알로하·사바하·더·웨이 홈☆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있었구나. ^^​ ☆ 포스 투 멘 ☆ ​ ​ ​-시크릿 세탁소(더 포기)나의 어깨 고양이 밥: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 ☆ 코민 스키 메소드 시즌 2☆:시간 승삭, 이런 추세라면 시즌 한 0번 무리가 없도록 노인의 배우들이 죽지 않는 한.-우리 사이 한 의미 네가 무거워서...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퍼펙트 데이트:주인공만 바꿔서 만들그뎀 곳이었다 하이틴 드라마-이퀄라이저 하나, 2:덴절 워싱턴 쪽 액션-고속 도로 멘:가끔 볼 만한-톨골: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성탄절인 아프리카:또 그뎀 전형적인 사랑 예기-더 킹 헨리 5세:티머시 살라 메가 나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유열의 음악앨범 : 아이메한 정해인의 연기는 봄밤의 연장입니다.요☆미드 나쁘지는 않은 잇 인 파리:왜 주인공이 로버트 레드포드라고 생각했는가? 포스터때문에 안봐둔게 후회가 되는 작품 ☆ 잭 라이언: 코도네입니다 섀도 : 크리스 파인이 좋아. 흥분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게 이 배우 거짓말은 못할 것 같아서... w-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보통 저대로 네가 좋아하는 영화-너의 이름은 장미:영화의 주제는 남자 조심?"w-에이트·비로 야자: 어릴 적에 본 영화, 동물이 나쁘지 않는 영화는 항상 아름답지 않고 후회하는 것은 없다.- 어린 아이리시멩:메가 박스와 동시 상영 중인 작품, 힘든 배우들을 동시 섭외했다는 것 자체가 감독의 유명세를 증명하도록 ​ ☆ 더 포스트 The Post:몇번 봐도 시답잖다는 감동적인 영화 ☆ ​ ☆ 6언더: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이 이처럼 감각적이라고는 정예기 기대 안 했는데 그냥 감탄이 안 나쁜다. 이런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계속 나빠지면 극장에 갈 수 밖에 없네(집에 프로젝터 필수) V워 : 소재는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굉장히 엉망이다. 따라서 처음이자 포기-위치: 이 이야기가 너무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이니까 이해할 수 있겠네. 불친절한 드라마였다.​ ☆ 우주 가족 로빈슨 시즌 2-넷플릭스에서 가장 괜찮은 드라마, 그 동안 아이들이 조금 컸다. 시즌 3은 언제의 원인 나쁘지 않다. 교황 존중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 종교, 신, 신, 신, 신, 기적을 꿈꾸는 사람들, 다양한 견해를 품게 하는 몰입감 최고의 드라마. 단숨에 정주해 버렸다. ☆ ​ ☆ 펜팔 암 머리 앤-시즌 3, 폭풍과 함께 몰아친 마지막 시즌이다. 단숨에 밤을 새워봤다.드라큘라 - 셜록 제작진의 드라마로서 꽤 선전하고 있었지만, 나는 하나보다 중단. 후기를 보면 마지막까지 본 사람들도 마지막 에피소드인 3개를 혹평했다.☆스핀아웃-피겨스케이팅이라는 신선한 소재, 발암유발의 주인공 모녀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재미있어☆버진리버-시즌하나, 요즘 드물게 자극적이지 않은 미드, 줄거리도 특별할 일이 없다. 보다가 자꾸 잠들어서 며칠 동안 봤다. 어쨌든 시즌 2확정.기묘한 재주 - 왜 이제야 볼 마음이 생겼는가? 폭소다! 빌리언즈때는 현실이 더 드라마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와아... 미국은 안 되네, 금융계, 정계, 법조계 같은 곳이 없어. 2020년 시즌 5할다 던데.. 서로 물지 말았으면... 취향도 특이한게 나쁘지 않은 웨그스와 돌빌이 너무 귀여워☆제일 보통의 예능-현실적으로 사랑의 찌질함을 보여준다는 코멘트를 봤는데 그래. 비슷한 영화가 너무 많아. 특히 공효진, 하정우 주연의 러브픽션과 매우 흡사하다. 기대 많이 했는데 좀 실망스럽다.내 인생 마지막 변화구-야구를 원래 나쁘진 않고(서울사람인데 롯데팬=^;)요즘 드라마 스토브리그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어머,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베테랑 스카우트로 나쁘지 않네... 기대와 달리 영화는 꽤 무난한 편이다.메디컬폴리스 병원의 예기는 보통이라면 재미있을텐데... 뭔가 B급 코미디 같은 느낌이. 스캇타메메! 보던 빌리언스로 돌아가자. ㅜㅠ ​ ☆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시즌 2, 용두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와는 성에 대한 인식이 차원이 다른 것 같다. ☆맨프롬 앵클:아미 헤머와 헨리 카빌이 투톱으로 나쁘지 않아 다 보면 눈요기는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제이에요 본드만큼 섹시하지 않고 킹스맨 시리즈처럼 스타 하나 리쉬하지 않아. 좋다고 하거나 별로라고 하는 스파이 영화. YouTube의 최근 유투브까지 보고 티빙, 넷플릭스에 나쁘지 않은 독사도 해야 하고, 바쁘다! 하지만 펜스는 같은 정도 밖에 안 봐! 그 나쁘지 않아, 그 나쁘지 않아. EBS 본방사수는 막무가내로 말해보자. w☆자이안 TV☆펜스덕(펜스덕)에 행복해. 펜스 인형, 금방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펜러뷰! by 펜클럽 워크맨 펜스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주위에서 워크맨 소개시켜줬다. 장성규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재밌기는 하다.살려줘 감대리 - OBS.웹드라마,남부장이 특별히 비란하다고는 느끼지 않는데... 좀 심심해. #티빙 #넷플릭스 #땅파 #유튜브 #드라마 #영화 #예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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