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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투병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02

    #갑상선암 #전절제 #림프절전이 #미만성경화변종 #동위원소치료 #방사선치료 대기 중 때론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이제 수술 4주가 지났습니다.​ 최근 느낀 몸에 변이는 수술 전에는 암이라는 것을 갖고 있음을 몰랐을 때는 쵸은이에키 오전이 너무 힘들고 힘들고 커피 2잔 정도는 먹여야 겨우 깨달정도이죠 ​ 그러나 요즘은 오전이 정말 시원하고 있다.7시에 1어과의 갑상샘 호르몬 제인 신지 로이드 한 알을 먹고 나는 잠이 안 오고요 비 피곤하지 않습니다 수술 전의 저에 있던 갑상선은...기능을 잃은 암 덩어리인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피로를 그냥 만성피로라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살거라 믿고 건강에 자신 있던 내가 이제야 정말... 한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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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무감각하고 따끔거리고 있던 피부도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상처도 잘~ 나았다고 생각해요.길고 가늘었던 목이 더~ 가늘어진 듯한 생각에서... 피부의 탄력은 할머니 피부와 함께 기운이 없어요.상처가 더 나으면 잘 사용하지 않는 주름관리 앰플을 집중하면서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 ​ 것 2월 27한개로 계획된 3박 4개의 동위 원소 치료와 그 다음 요양 병원에서 잠시 쉬자고 예정임 ​ 동위 원소 치료라는 것이 갑상선 암 세포가 방사선 물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방사선을 쐰 약을 먹고 다른 사람에게 피폭 위험...이에 나이를 줄이기 위해서 내가 차폐실에 감금되는 거죠.간호사들도 들어 있지 않다 조용히 혼자만의 3박 4하나.하나 상생 가능한 방사능 수치가 남았을 때 퇴원이 결정되지만 저는.. 고용량과 3박 4개랍니다 ​ 방사능 수치가 완전 0 될 것은 없는 성원 주례 하나 정도는 가족들과도 하나 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걱정이고..또 동위 치료의 후유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양원의 일주일에 한가지 입원처를 찾고 있는 중임 인천은 아직 충분하지 않나. 찾지못했다는...금 하나도 열심히 지금 할수있는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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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듯이 빈봉도 하고...좌우 5kg씩 달고 모싱슥오쯔토우도 했어요 유산소 러닝 머신도 땀을 흘리고... 땀흘리고...그런데...언제나 그랬듯이..땀은 본인인데...오한이 들더라고요. 울면서 직접 찾아온 댁그 후, 매일의 평온을 부순 댁... 쫓아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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